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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오늘 아침 포털 사이트 파란의 헤딩라인 뉴스에 올란 기사인데 내용을 읽어보니 개탄을 금하기 어려운 것이어서 이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범국민적 대처가 필요하겠기에 작은 손을 돕는다는 의미에서 이 내용을 다시 한번 게재하고 전하고자 한다.

정부라는 것의 정의가 무엇인가? 국민과 나라의 경계를 자주적으로 지키고 수호하는 권리와 책임을 가진 국민을 대표하는 나라를 대표하는 단체가 아닌가? 그런데 그 정부가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는 말인가? 왜 우리나라 정부는 우리의 영토임이 분명한 간도 땅의 반환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오히려 방관하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묻고 싶은 것이다.

간도의 중국의 실질적 점유가 일본강점기에 체결된 간도 협약에 의거 오는 9월 4일이 되면 100년이 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실질적인 영유권 주장을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렵고 간도는 영원히 중국 소유의 땅이 되어 버리고 만다는 것이다. 간도는 현재 남한의 3배 크기의 땅으로 이미 현지에는 한인 동포(조선족)들이 대다수 살고 있으며, 한국어를 하고 한국 문화를 유지하며 사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땅을 일본이 우리를 강점하던 시기에 불법적으로 외교권을 남용하여 중국과 계약을 맺고 넘겨줘 버린 것이다. 이후 일본은 간도 협약의 무효를 선언하였고, 이에 간도 땅의 반환을 요구한 바도 있으나 그것은 들어지지 않았고, 지금까지 중국은 자신의 영토인양 불법으로 점유 중에 있는 것이다.

이의 정정과 반한을 위해서는 국제사법재판소에 소를 제기하여야 하며 그 소소의 주체는 주권자인 정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 정부는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이에 대한 관심을 보이지 않는듯하다. 중국과의 어떤 정치적인 복선이 있는지는 알지 못하나 그 어떤 이유에서라도 우리의 땅을 이처럼 쉽게 포기해서는 안될 일임이 분명하다. 이는 역사의 심판을 받게 딜 엄청난 과오라는 것을 지금의 지도자들이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제 3주 뒤면 우리에겐 권리를 주장할 소망조차 없어지게 된다고 한다. 그러니 속히 이에 대해 비상대책을 간구하고 권리 주장을 위한 국제 소송을 제기해야 할 것이다.

이후 진행에 대해서는 사실 믿음이 가는 부분이 적지 않다. 비록 실질적인 영유권 반환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쉬운 일이 아닐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그간 보여준 전투력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법안 통과를 위해 온 몸을 날려 강대상을 점거하는 그 충정어린 행동들에 익숙한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얻어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명박 정부에 다시 한번 외치고자 한다. 민생의 어려움을 돌보고 국가적 미래를 설계하는 것도 좋으나 역사 속에 부끄러운 모습을 남기지 않기 위해 최소한 해야할 의무와 책임을 회피하지 않기를 말이다.

만약 9월 4일이 되어서도 간도에 대한 주장을 해내지 못하면 이 나라 정부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정부가 아닌 것이다. 나라와 국민의 안위와 영토를 수호하지 못하는 아니 안하는 정부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Patrick Jun / TV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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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2009/08/12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업네 조센징들 ㅋㅋㅋ
    명나라 청나라땅이지
    만주족

    • BlogIcon 凸0 2009/08/12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나라는 여진족의 나라였죠
      대조영이 세운 발해의 국민들은 말갈인 즉 여진족이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청나라땅도 우리나라땅 아닌가요?
      별 웃긴 사람이네

  2. 00 2009/08/12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미쳤냐? 어디서 짱깨새끼가 ㅡㅡ 닥치고있어

    • 000 2009/08/12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췬 미개한 조센징아
      발해 니들 역사니 청나라 역사쥐

      그러케 따지면 반도도 만주족 땅이고
      곧 대 중화민국 땅이쥐 ㅋㅋㅋ

  3. 000 똘추야 2009/08/12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화민국은 타이완이거든 ㅄ아

  4. xcvxcv 2009/08/13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00/하등 상대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 댓글이네요.
    이명박은 실용 실용 난리를 치면서 왜 정작 원시안적인 실용은 바라보지 못하는건지
    지금 4대강 개소리 하고 있을께 아니라 이런 데 신경을 써야하는데
    이명박이 그랬으면 진작했겠지, 정말 이러다 이명박때문에 간도는 완전히
    남의땅 되게 생겼네요.

  5. 어쩔수없음 2009/08/13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협약이 무효든 뭐든 현실은 중국땅임 그리고 우리가 찾는다해도 북한과 통일도안됬는

    데 무슨 간도를 찾나요 북한하고 통일할생각이나하지 냉정하게 이미 시효 100년지났으니

    중국땅입니다 인정해야되요 우린 앞으로 독도나 잘지키면되요

  6. 2009/08/13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려실기술과 성호사설에 토문 = 두만 이라고 적혀있는것은 뭡니까?
    대동여지도에 간도지역이 표기되어있지않은것은 어떻게 설명해야하죠?

  7.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1/10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여



[TVONE NEWS] 그동안 시간이 너무나 없어서 그 재밌다는 드라마들을 제대로 시청하지 못한 것이 다반사이다. 워낙에 드라마를 즐겨 보는 취향인지라 유료보기를 신청해서라도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었다. 대부분 VOD를 통해 몇일이 지나서 보기도 하였으나 그나마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너무 밀려서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는 지경이 되곤 하여 결국 시청을 포기하기 일쑤였다.

그러다 요즘 갑작스레 시간에 여유가 생기게 되고 밀린 드라마 욕심을 채우고자 작심을 하고 덤벼 들었는데 이젠 오히려 볼만한 드라마가 없는 아이러니한 형국이 벌어지고 있었다.


일단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를 살펴 보자면 월화 드라마로는 '남자이야기', '자명고', '내조의 여왕'이 있다. 무협만화 같은 '자명고'는 퓨전 사극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형식과 구성 탓에 도저히 프로그램에 정이 붙질 않아 결국 시청을 포기했다. 그리고 내조의 여왕은 코믹 드라마를 지행한다지만 일단 아줌마들의 이야기가 너무 오버라서 내게는 와닿지 않는 부분이 많은듯 싶다. 그리고 솔직히 나이를 넘 먹은듯 보이는 중년의 아줌마들이 오버하는 모습은 더 이상 그다지 우습지도 않다. 그저 심히 민망할 뿐이다.

한편 '남자이야기'는 월화 저녁을 책임져 주는 드라마이다. 일단 가진 소재가 요즘 가장 민감한 돈과 관련된 것이고, 송지나 작가의 글발은 여전히 흥미거리를 조절할 줄 아는 아주 특별한 재주를 가졌고 그 능력은 여전한듯 보인다. 극의 구성과 재미도 여타 드라마와는 차별화 되어 보는 재미를 더하고 그동안 그다지 눈에 들지 않았던 배우 박용하에 대한 재발견 역시 재미난 부분의 하나로 작용하는듯 하다.

물론 이문식을 위시한 우스꽝스러운 드림팀이 문제를 해결해 가는 방식은 좀 어울리지 않는 설정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월화 저녁에는 다른 선택이 있기 어렵다.

다음은 수목 드라마. 신데렐라 맨, 그저 바라 보다가, 시티홀이 포진해 있다. 이 중 무엇을 볼까? 난감하기 그지 없는 질문이다. 왜냐하면 도무지 보고 싶은 게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중 선택을 하라면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먼저 한류스타 권상우와 윤아의 커플 연기로 연예계의 이슈질을 온통 해대던 '신데렐라맨'은 겨우 방송 2회만에 네티즌들의 집중 난타를 맞고는 KO 되어버렸다. 한류스타라 불리우는 권상우의 발음문제와 부족한 연기력에 대한 지적이 게시판을 도배했다. 덕분에 보는 재미는 당연히 반감. 거기에 2인 1역이라는 주제파악 안되는 오버 도전은 쇼 오락인 '무한도전'을 연상케하기도 한다. 그나마 자진해서 출연료를 삭감한 바 있는 권상우의 용단으로 제작을 유지하는게 아닌가 싶다.

나머지 '그저 바라만 보다가'와 '시티홀'은 모두 코믹 드라마이다. 역시 최고급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맞불 작전을 벌이고 있는데 그것이 별로 약발이 안먹히는 분위기이다. 우선 차승원 김선아 커플의 코믹 대가의 초빙은 상당히 성공적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그 유치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몸개그는 여전히 파괴력을 가지고 있었다. 덕분에 그중 가장 나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김선아의 연기는 얼마 전 방영된 드라마 속의 문화재청 단속 공무원에서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리고 어찌보면 그녀를 스타로 만든 '내사랑 삼순이'의 삼순이에서 크게 진화하지 못한듯 보인다. 당연히 식상감이 강하게 밀려 온다. 거기다 차승원에 기대한 코믹 연기는 아직은 제대로 시동이 안걸린듯 보인다. 아직은 너무 내숭을 떨며 폼을 잡는 분위기인데 뭐 이건 좀 더 기다려 봐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로 한다. 아직은 초반전이니...

'그저 바라 보다가' 역시 빅 캐스팅으로 화제를 몰고 다녔다. 황정민과 김아중의 브라운관 컴백작이니 만큼 당연한 관심사를 불러 왔다. 거기에 여자 스타를 주인공으로 한 3번째 작품으로 전작의  주인공을 맡은 김하늘과 최지우와 비교를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 덕분에 많은 관심을 일으키고 있으나 그것이 시청률로 이어지지 못한 것은 같은 소재의 반복이 주는 식상감이 아닐까 싶다. 사실 김하늘과 최지우에 비해 김아중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 역시 영향을 미치는듯 하다.

그나마 기대가 되는 부분은 황정민의 착한남자 연기이다. 어리숙하면서도 뭔가 포근한 정감을 느끼게 하는 매력을 가진 황정민의 착한남자 연기가 과연 어떤 반응을 불러 오는가에 이 드라마의 성패가 달린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안타까운 점은 그러한 스타와 평범한 착한남자에 대한 그림이 그다지 시청자들이 설레이게 바라는 모델은 아니라는 점이다. 시청자들은 그보다는 '꽃보다남자'에서 보여 준 지대로 된 백마 탄 왕자를 기대하고 기다리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과연 가진건 별로 없는 착하기만 한 남자 구동백이 가진것 많고 충분히 싸가지 없는 꽃남들보다 더 사랑을 받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문제인듯 싶다.

이러다 보니 수목은 도무지 보고 싶은 드라마가 없어 패스.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시선이 가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인듯 하다. 그렇다고 온갖 막장 드라마가 득세하고 있는 아침드라마나 주말 저녁 드라마를 보고 싶은 생각은 더욱 없다. 보는 시청자 모두가 짜증나는 막장임을 알면서도 욕하면서도 본다는 그 드라마들은 나의 정서를 해치게 될 거 같아 일부러 외면하고 있다.

주말에는 '천추태후'가 있다. 한동안 불어 닥친 사극 열풍의 명맥을 잇고 있는 작품이다. 그러나 전작인 '세종대왕'이 워낙 밀려서인지 아니면 제작비 지원이 대폭 줄어서인지 보는 재미가 예전만 못한 것이 사실이다. 드라마의 전개나 내용도 재미가 덜하고 그리고 우선 역사적으로 말도 안되는 왜곡이 쏟아져 나오는 통에 극에 몰입하기 어렵다는 것도 큰 단점으로 보인다.

사극이란게 아무리 퓨전이고 뭐거 이야기해도 사실적 묘사만큼은 생명이라 할 것이다. 그것에서 사실성, 즉 리얼리티를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성공하기 어려운 숙제가 될 것이 분명하다. '천추태후' 역시 여걸을 강조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 광고 홍보 하였지만 지금은 천추태후의 비중이 줄어들고 다분히 주조연들의 열연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하지만 시리즈 드라마의 특성상 습관적으로 채널을 맞춰 시청을 하게 되는 것은 오랫동안 익숙해진 주말의 사극 시청 습관 때문일 것이다.

영화시장의 한파가 거세지자 스크린 속의 스타들은 속속 브라운관으로 복귀하고 있고, 자연스레 드라마는 귀환한 스타들의 전쟁터가 됨은 물론 복귀 테스팅 장이 되어 가고 있다. 스타라고 해서 모두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다. 그만한 재주와 능력이 있어야 한다. 덕분에 그동안 거품으로 치장되어 온 스타들이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보니 드라마는 오히려 기대에서 실망으로 반전하고 극에 대한 재미와 기대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요즘 들어 보고 싶은 드라마가 없는 이유는 그저 단순히 내 취향이 그리고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은 아닐 것으로 본다. 이젠 정말 막장스럽지 않고 가슴 따뜻하면서도 넘치는 감동이 있고, 보는 재미가 있어 한주가 후딱 지나가는 그런 드라마들을 더 자주 많이 만나고 싶은 것은 시청자들의 욕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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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SBS의 각 드라마에 미스코리아와 슈퍼모델 등 미인대회 출신 연기자들이 대거 등장해 인기와 더불어 시청률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SBS 드라마중 월화 ‘자명고’의 김성령, 성현아를 비롯해, 일일 ‘아내의 유혹’의 김서형, 새일일 ‘두 아내’의 손태영, 그리고 주말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한고은, 새 아침드라마 ‘녹색마차’의 송선미, 최근 종영된 특별기획‘가문의 영광’ 윤정희 등이 한국의 대표적인 미인대회인 미스코리아대회와 슈퍼모델대회 출신인 것. 

우선 ‘자명고’ 낙랑국왕 최리의 제1부인 모하소역을 맡아 진한 눈물연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적시는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대회 진(眞) 출신이고, 고구려국 호동의 계모이면서 대무신왕의 두 번 째 부인 송매설수 역을 맡아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성현아는 지난 1994년 미스코리아대회에서 미(美)에다 당시  포토제닉상, 그리고 및 미스 인터내셔널에서도 포토제닉상을 받은 저력이 있다. 

그리고 ‘아내의 유혹’에서 신애리역을 맡아 버럭연기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김서형은 최근 1992년 미스코리아대회 강원 미(美) 출신이라는 사실이  새롭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고, 특히, 극중 은재의 뒤를 캐던 이여사로 출연해 깜짝 관심을 끌었던 홍여진은 알고보니 1979년 미스코리아대회 선(善) 출신이다. 

또한, 새일일 ‘두아내’에서 플로리스트이자 주인공 철수의 사랑을 받는 미혼모 한지숙역의 손태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대회 미(美)에 당선된 바 있고,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당당한 골드미스겸 싱글맘 오금란역의 한고은은 199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한 경력이 있다.

5월 초에 방송될 예정인 ‘녹색마차’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를 저세상으로 보낸 인물과 결혼하게 되는 비운의 주인공 한지원 역으로 열연하게 될 송선미는 199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방송에 입문한 케이스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주말특별기획 ‘가문의 영광’의 뼈대있는 가문집 규수 단아역으로 열연한 윤정희는 2000년 미스코리아 경기 미(美)가 되면서 연예계와 인연을 맺었다. 

그런가 하면 4월 29일부터 첫 방송되는 '시티홀'에서 10급공무원에서 시장이 되는 미래역을 맡은 김선아는 극중 ‘밴댕이 아가씨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고, 이를 계기로 시장의 자리에 까지 오른다. ‘밴댕이...’는 실제 미인대회는 아니지만, 드라마상 펼쳐진 미인대회라는 독특한 점이 있다. 



이렇게 미인대회 출신들이 SBS드라마에 대거 투입되고 이들이 드라마 인기를 이끄는 것과 관련해 한 방송관계자는 “이들 연기자들은 연기력을 논하지 않아도 될 만큼 배역에 대한 이해가 매우 빠르다. 그래서 이들을 굳이 어느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시각을 갖지는 않는다”라며 “오히려 드라마에 캐스팅이 끝나고 난 뒤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걸 알게 된 경우도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SBS 드라마를 통해 현재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리고 새 드라마를 통해 멋진 연기를 선보일 미인대회출신 연기자들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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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박중훈 쇼가 어제 19일자 방송을 끝으로 종방을 했다.

이번 봄 개편에 프로그램 폐지가 된다는 것은 이미 방송사의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진 바 있었지만 5개월 동안 방송 내내 화제를 불어온 바 있는 박중훈 쇼의 마지막 종방이 주는 의미는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기에 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보고자 한다.

1. 정통시사 토크쇼 vs 톱 스타 게스트

박중훈 쇼는 첫 방송 때 온 국민과 함께하는 방송이 되고자 약속했고, 정통 시사토크쇼를 그 모토로 삼았다. 그런데 그 기획 의도와는 달리 프로그램의 너무나 화려한 톱 스타급 게스트들의 여이은 출연은 자연스레 프로그램 전체의 이미지를 스타 토크쇼 형태로 인식시키게 되었다.

물론 방송 초기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흡연으로 인한 폐암 및 각종 질환 감염자들을 직접 스튜디오로 불러 이야기를 나누는 새로운 시도도 하였고, 여야 3당의 원내총무들이 한자리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도 시도한 바 있었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그같은 다른 시도들에는 별반 큰 기대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오로지 박중훈 쇼에 출연하는 톱스타들에 대한 관심만을 표명했고, 결국 박중훈 쇼의 정체성이 흔들리면서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다.

정통 시사 토크쇼를 지행하는 박중훈은 MC로서 당연히 무게감과 중심을 이루는 진행을 준비했고, 그것을 위한 최선의 캐릭터를 설정했을 것이다. 그러나 기획 의도가 무너지고 프로그램의 색갈이 무의미해 진 이후 그의 진행 캐릭터 역시 전면적인 수정이 필요했으나 그것은 결국 프로그램의 태생적 성격을 완전히 뒤바꾸는 일이었기에 결국 새편이 아닌 폐지를 선택한 것으로 판단된다.

결국 방중훈의 조용한 퇴장은 그의 어색한 진행 말솜씨나 프로그램의 흥행성이 문제가 아니라 프로그램 정체성의 문제에 기인했던 것이다. 차라리 전문 연예 토크쇼를 지향하고 스타의 세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보다 친밀해 질 수 있는 토크쇼를 기획하고 진행했더라면 아마 전혀 다른 결과를 보였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2. 토크쇼의 주인은 게스트이지 호스트가 아니다.

모든 파티와 행사의 주인은 호스트가 아니라는 사실을 간혹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아니 애초에 잘못 이해하고 시작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자신의 이름을 걸었기에 이 쇼는 다름 아닌 자신의 쇼이고, 결국 자기 스스로가 주인공이라는 사고를 하는 것은 토크쇼나 각종 호스트 쇼에서는 가장 금기시 되는 내용 중 하나이다. 그러나 박중훈 쇼는 MC 스스로가 호스트이면서 주인공이 아니었나 싶다.

호스트의 역할은 성대한 파티를 준비하고 참석한 게스트들이 편안히 파티를 즐기고 행복함을 느끼도록 돕는 도우미의 역할이지, 파티의 주관자로서의 권리를 누리려 했다면 그것은 아주 중대한 착각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박중훈 쇼는 간혹 게스트와 동등한 위치에 서보려고 애쓰는 호스트의 안타까운 무모한 도전을 종종 목격 할 수 있었다.

스타의 경험 이야기에 꼭 자신의 경험담을 덧붙여 부연하는 그의 진행방식은 좀 거북스러웠다고 하느 ㄴ것이 솔직한 심정일 것이다. 무론 몇가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박중훈의 생각과 경험을 알 수 있는 계기도 되었지만, 그보다 시청자들은 게스들의 이야기가 궁금했을 뿐이다. 그런데 거기에 자꾸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박중훈의 안타까운 노력은 결국 무모한 도전으로 받아들여진듯 하다.

3. 신선함과 독창성

박중훈 쇼는 토크쇼의 오리지널 클래식을 선호하고 표방했다. 과거 최절정의 인기를 누린 정통 토크쇼의 분야에 도전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화려하지 않고 차분한 무대 세트와 편안한 소파에서 나누는 진솔한 이야기들. 그리고 과도한 자막의 사용을 절제하고, 차분히 온전하게 게스트의 이야기에 몰입하게 하고자 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시청자들의 기호가 더 이상 클래식 버전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차분하면서도 격식있고 우아해 보이는 품격을 갖춘 토크쇼는 진행자나 출연자들에게는 멋있어 보일지는 모르지만 달리고 깨지고 망가진 모습으로 인간냄새를 풀풀 내는 다른 쇼 오락 토크 포맷에 익숙해지고 그 강한 자극에 길들여진 시청자들에게는 더 이상 즐거움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정통성으로 승부하기 보다는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접근법을 가지고 승부를 했어야 한다. 보디 새로운 것, 질리지 않고 식상하지 않는 신상의 분위기와 밀착 공개하는 토크쇼의 끈질김을 강하게 부각시킬 수 잇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크게 남긴다.


진행자였던 박중훈에게는 사실 적지 않은 타격이었을 것이다. 시작부터 매회 시청률 저조에 대한 직격탄을 맞아왔고, 또 구성과 흥미도에 대한 논란 역시 가중되고 있는 입장이었다. 결국 그는 명예로운 퇴진을 선택했다.

하지만 여기서 역시 한가지 아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왜 스스로 폐지의 손을 들었는가 하는 것이다. 비록 시청률이 불과 4%에 불과하다고 했지만 그들 역시 분명한 것은 프로그램의 시청자이고, 박중훈 쇼의 지지자임에 분명하다. 그러한 그들을 뒤로하고 새로운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쉽게 손들어 버리고 스스로의 마지막 남은 명예와 자존심을 택하기로 한 박중훈과 제작 스탭들의 결정에는 서운하기 그지 없다.

이제 박중훈 쇼는 끝이 났다. 그러나 박중훈의 팬을 향한 사회를 향한 마음과 나눔의 노력들은 끝없이 이어져 나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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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vely 2009/04/20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재미는 좀 없었다. 그래도 대단한 스타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는데..


[TVONE NEWS] KLPGA(한국 여자 프로골퍼협회) 2008년에 이어 2009년 상금 랭킹 1위인 신지애.

신지애가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를 찾았다.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그동안 그녀가 골퍼로서 살아온 인생과 승부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그녀가 우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밝혀졌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신지애는 한번의 실수로도 평생을 후회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경기마다 전 인생을 걸고 임하기 때문이라는 것.

그렇게 마음 먹게 된데에는 중학교 시절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넉넉치 못한 살림에도 어린 신지애에게 골프를 시킨 부모님. 목사님이신 아빠의 한달 월급 85만원으로 그녀의 골프 뒷바라지를 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녀의 골프 훈련을 미루거나 포기하지 않았던 부모님. 결국 그녀의 골프 연습을 위해 빚을 지고 살았는데...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어머니가 떠나면서 보험금이 나왔고 결국 그 보험금으로 빚을 갚고 남은 1,700만원을 들고 아버지가 신지애에게 한 말은 "이 돈은 어머니 목숨과 바꾼 돈인데 이 돈으로 널 계속 골프를 시킬 것이니 더 열심히 해라."였다고.

이 후 신지애는 누구나 할 수 있는 한번의 실수까지도 스스로 용납할 수 없었다. 그 단 한번의 실수가 다시 돌이키지 못하고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어머니를 잃은 뒤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렇게 경기 경기마다 한 홀 한 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임했다고.

그랬으니 그녀의 표정에서 무엇을 읽을 수 있었겠는가? 한 홀에서 잘 했다고 웃을 수 있고, 한 홀 못했다고 화내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녀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어머니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이겨야만 했으니 말이다.

결국 신지애는 이기고 또 이겼다. 프로 데뷔 이후 총 상금이 50억을 훌쩍 넘었다. 아직 22살의 애띈 나이에 세상의 모든 것을 이미 알아버리고 느껴버린 그녀. 가정 형편에 보탬이 되기 위해 국가대표가 아닌 프로의 길을 선택했지만 그녀는 단 한순간도 방심하지 않으며 치열하게 살아오고 있었다.

무릎팍 도사에 나와 이같은 말을 전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당찬줄로만 알았던 신지애의 모습에 무릎팍도사도 눈물을 보였고, 시청자도 그리고 네티즌들도 함께 울었다. "어머니의 목숨과 바꾼 돈으로 한 골프로 온 가족을 살게 하기 위해 질 수 없었다"는 그녀의 고백이 지금 어려움으로 낙심하고 힘들어 하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절규하는 듯 들렸다. 그녀의 외침이 가슴 깊은 폐부까지 강하게 찔러 들어오는 듯 했다. 그래서 더 아프고 더 슬펐다.

이제 그녀가 당당히 세계 정상의 골퍼로서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은 신화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역사를 기쁜 맘으로 함께 지켜보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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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물이난다 2009/04/09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어린 나이인데 그런 아픔을 이겨내야 했군요. 어머니가 자랑스러워 하실거에요.

  2. 먼하늘 2009/04/09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방송보고 많이 울었어요.신지애 정말 장하다.장해.

  3. 별별소녀 2009/04/09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이야기 넘 슬퍼요.

  4. 퓨처스타 2009/04/09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어려워도 골프를 할 수 있는 거구나. 경기 당일날 버스타고 새벽에 경기장 간다는 이야기 정말 황당했어요. 골프는 돈 있는 애들만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누구나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는 거군요. 대단해요.

  5. 갈채 2009/04/09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보다 글로 읽으니 더 감동이 오네. ~~

  6. eogksalsrnr 2009/04/09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어제 방송 봤음. 첨엔 얘 왜 나왔지 그랬는데 보다보니 감동 지대로 있었음. 누구나 노력하는 자 그리고 이룬 자는 대접받는게 당연하다고 봄.

 
 

 
사진 출처 : 이종걸 의원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캡쳐
당사는 면책특권이 없는 관계로 해당 신문사의 이름과 경영기획실장 실명을 지웠음.

[TVONE NEWS] 임시국회 대정부질의 응답 진행 중 장자연 리스트에 언급된 언론사와 사주의 성을 실명으로 거론한 것이 이슈가 되고 있는 이종걸 의원에게 해당 신문사가 협박성 서신을 발송한 사실이 이종걸 의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 커짐은 물론 이러한 사실에 분개한 네티즌들의 원성이 들끓고 있다.

우리나라 제일의 신문이라는 신문사의 경영기획실장 이름으로 작성된 이 문건에서 보면 국회의원의 고유한 권한이자 업무 영역인 대정부 질의 과정에서 나온 내용에 대해 '면책특권의 남용'이라고 주장하며, 민형사상 위법 행위라고 몰아 세우고 있다.

이 신문사의 주장에 의하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정부 담장자에게 사실의 진위 여부와 진행 여부를 확인하고 추궁하는 자리에서 근거없는 중상모략을 감행했다는 이야기와 다르지 않다. 그것도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사와 그 사장을 상대로 말이다.

그럼 정말 그런 내용인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http://www.ljk.co.kr/vod/data/20090406boy.asf
역시 이종걸 의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개된 동영상 자료이다.

대정부 질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해당 언론사 2곳과 사주의 성이 거론된다. 박연차 리스트의 인물들도 모두 공개가 되는 세상에 장자연 리스트의 인물들은 아직도 공개되지 않고 있고, 특히 언론사 대표에 대한 언급은 일절 기사회되지 않는 점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상기 문건에 보면 해당사 사장이 사건과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고 했다. 좋다. 아주 좋다. 그것을 온 국민이 바라는 바가 아닐까 싶다. 그러니 제발 제대로 좀 밝혀 주길 바란다.

그런데 설마 이렇게 문건으로 그것도 우리나라 국회의원을 명예훼손과 언론권력의 막강 파워를 선보이며 압박하는 문건으로 밝히는것을 대신하려는 것은 아니겠지? 그러니까 이 문건에서 말한 바와 같이 "우리 사장은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 이 한줄의 문장으로 그냥 밝힌 것으로 하겠단 것은 정말 아니길 바란다.

문건의 출처가 해당 언론사임은 알겠으나 그렇다고 해도 지금이 언론사를 믿느냐를 논할 시점은 아닌듯 하다. 그러니 그보다는 좀 더 명확한 답변과 증빙 자료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니라는 데 왜 그러는가?"라고 하기엔 좀 너무나 부실해 보이는 답변이 아닐런지...

그리고 만약 사과와 손해배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엄중한 법적대응을 취할 것이라 말하고 있는데 그 엄중한 법적 대응이 과연 무엇일까? 자신들이 문건에서 말한 바와 같이 국회의원은 면책특권을 가지고 있다. 탄핵 상황이 아니라면 무슨 수로 엄중하게 법적 대응을 한다는 것일까? 그리고 대정부 질의를 진행하는 국회의원의 행위를 과연 명예훼손이라 이야기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면채특권의 남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우리나라 언론이 이제는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을 무서워 하지 않는 것은 물론 고압적이고 다분히 위협이 느껴지는 문건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이러고도 우리나라 언론이 국민을 위한 언론이라 이야기 할 수 있을까?

거기에 대정부 질의 응답에 관한 보도가 나가자 마자 해당 언론사는 또 다시 각 언론사들과 기자들에게 협조공문 혇태의 문건을 발송했다고. 역시 논리적인 문구에 상당한 무게를 실어 작성된 문구였다.
결국 해당 언론사의 실명과 사장의 실명을 거론한 다른 언론 역시 단 한곳도 없었다. 이는 해당 언론사의 파워가 대단하다는 것을 입증해 준다. 사실 당사 역시 그 이름을 알지만 후환(?)을 두려워 하여 결국 이렇게 실명을 공개해 명기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에겐 안타깝게도 면책특권이 주어지지 않았으니 말이다.

아무튼 실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국회의원의 대정부 질의 내용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공개적인 협박성 문건을 보내고 그리고 보도에 있어서도 편향적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일 정도의 대담성과 적극성은 사실이라 믿기지 않을 지경이다. 우리나라에서 이같은 일이 가능한 것인지 새삼 놀라게 된다.

마치 영화에서나 보던 일들이 현살 속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우리 주변에 소리없이 군림해 온 언론이란 괴물의 모습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괴물이 생존을 위한 처절한 일전을 불사할 자세로 저항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들이 늘 이야기 해 온 것 처럼 펜은 총보다 강하다는 것이다. 그들이 망각한 언론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다름아닌 국민의 소리이고 이것이 바로 천심이다 라는 것이다. 그러니 국민의 소리를 통해 그 강한 소리를 듣게 해주어야 할 것이다. 국민의 힘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언론 그것이 입고 있는 허울이 바로 국민이 잠시 맡겨 둔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인정하여 순종할 때 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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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조선일보 명시 못하는 기자블로거들 한심하다.

    Tracked from [또블로그파업] 낮은표현 in Tistory 2009/04/07 07:22  삭제

    우선, 까고보자. 나, 낮은표현은 오늘 국회 대정부 질의 동영상을 봤다. 이종걸 의원이 장관에게 (요약해서) "장자연리스트에 조선일보 방사장과 스포츠조선 사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안다. 보고받았냐?"고 물어봤다. 끝. 블로그와 신문도 구별 못하는 초보 블로거들. 나는 오늘부로 기자 블로거들에 대해 가지고 있던 그간의 신뢰를 깨끗이 철회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기자블로거들이 블로그와 신문이 어떻게 다른지도 구별 못하는 초보들이기 때문이다. 오늘 다수의..

  2. Subject: 구글애드센스 '공익광고'를 "방송악법 반대 광고"로 바꾸기

    Tracked from 살아가기 2009/04/07 08:41  삭제

    구글애드센스 '공익광고'를 "방송악법 반대 광고"로 바꾸기 일반 <방송악법 반대 배너 달기>는 이곳을 클릭 <참조> 미디어법 알아보기 MB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 제7화 방송법개악(2) [방송악법] 방송의 사적 지배로 '공정한 여론환경'을 차단하는 것이 목표 애드센스 광고를 블러그나 홈페이지에 달고 계신 분들이 '방송악법 반대 운동'에 참여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광고 전체를 방송악법 반대 배너로 교체하기가 힘들다면, 공익광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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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7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조선일보애독자 2009/04/07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끄러운 나라에 살고 있네요.
    국회의원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는데
    한 나라의 총리라는 사람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고,
    수사 중에는 보고받지 않는 다는 말만 반복하는데
    나같은 일반 국민도 아는 이야기를 왜 국무총리는 모르는 것인지....
    그리고 대정부 질의를 하는 국회의원에게 면책특권 남용이라고
    법적대응 운운하는 그런 겁없는 신문사..
    그 신문을 우리나라 최고의 신문이라 믿고 살았으니..
    이번 기회에 다 뒤짚어 버리죠.

  3. 무법천지 2009/04/07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사 vs 국회의원 누가 이길까?
    국회이원과 언론사 서로 친한거 아닌가?
    이젠 안그런가 보네.
    그런데 도대체 맨날 멀 그리 감추고 싶어서 뻑하면 법이야기여?
    어차피 무법 천지에 사는구만.

  4. 초딩이냐? 2009/04/07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장의 성(性)을 실명으로 거론했다고 서한을 보냈죠? 그런데 아무리 경영기획실이라도 거기는 신문사 아닌가요? 어떻게 우리나라 최고 신문사라는 곳에서 보내온 서한에 오타가 있냐고요. 그것도 아는척 건방 떠느라 쓴 한자가 틀렸으니 이건 무슨 개망신인가요? 이보세요. 신문사 실장님. 성(性)은 남녀의 성별을 구별할 때 쓰거나 성격을 표현할 때 쓰는 한자구요, 이름 성의 성은 성(姓)입니다. 이런것도 모르는 한심한 신문사 같으니라고. 완전 개망신이네.무식한것들.

  5. 막장신문사 2009/04/07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개무식이네. 그건 전문 교육 안받은 사람도 알겄네.
    그러고도 신문을 발간한다니 한심하네.


[TVONE NEWS] 임시국회 대정부 질의 과정 중 민주당의 이종걸 의원이 장자연 리스트 속의 언론사 대표 2명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수사에 있어 언론사의 입김이 작용하는 것이 아닌지 강한 우려와 질책을 쏟아내면서 이것이 언론가에 새로운 이슈가 되고 있다.

그 와중에 거론된 장자연 리스트 관련 2명의 실명과 소속 언론사의 이름이 공개되면서 이에 대한 문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현실이다. 그동안 장자연 리스트는 존재 여부가 언론을 통해 간혹 언급되었을 뿐 실제로는 공개된 바 없으며, 얼마 전부터 인터넷 상에 장자연 리스트라 불리우는 명단이 돌아다닌 바 있으나 이것이 진짜 장자연 리스트와 같은 것인지는 밝혀진 바 없다.

이번 이종걸 의원의 실명 거론 이후 해당 언론사들은 즉각적으로 반발하면서 법적소송 카드를 꺼내들고 이종걸 의원을 압박하였다. 국회 대정부 질의 과정 중에 국회의원이 근거가 없는 말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명예훼손에 해당할 것이나 국회의원은 면책특권을 가진 입장이라 이를 악용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것.

그러나 이에 대한 네티즌들과 국민 여론은 좀 입장이 달라 보인다. 이러한 기사가 게재되자 마자 이종걸 의원의 발언에 적극 공감하면서 고 장자연이 자살한 이후 한달의 시간이 지났지만 아무것도 제대로 규명해내지 못한 채 수사만 거듭하고 있는 경찰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네티즌들의 이야기가 게시판을 가득 메웠다. 더불어 이종걸 의원의 행동에 대해 불만감을 표시하는 해당 언론사들에 대한 성토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대목에서 우리는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는 듯 하다. 일선 언론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일을 해오면서도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 '바른 언론의 위치와 자세'라는 명제이다. 사실을 온 국민에게 전하고 그 전달된 사실을 통해 국민이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이 참된 언론의 역할이고, 메신저로서의 역할이 언론의 바른 위치라는 것은 언론학 개론에도 나와 있고, 언론 종사자라면 누구나 잘 아는 기본 사항이다.

그러나 언론이 어느 사이엔가 국민의 알권리를 사수하는 집단을 넘어 언론 권력을 형성하게 되었고, 그 무소불위의 국민 여론이라는 막강한 힘을 등에 업고 실세도 떨어드리고 정권의 교체에도 기여하는 또 하나의 절대 권력을 형성하는 바탕이 된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언론은 메신저로서의 위치와 역할에 만족하지 않는듯 보인다. 사실을 전달하는 것만이 아니라 스스로의 논조를 세우고 그 논조로 국민을 설득하는 노력을 펼친다. 그리고 자신을 중심으로 여론을 규합하고 형성하여 힘을 만들어 낸다. 이른바 언론권력의 탄생이다. 이 권력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더욱 쉽게 만들어 내고 유도한다.

이러한 경우 언론의 목적에 위배하는 사실의 경우 과감하게 국민에게 전달 유보 또는 삭제 시키고 편향적인 사실을 전달하는 우를 범하게 되기도 한다. 더 나아가 각계의 지식인 층인 칼럼리스트를 통원해 자신들이 주장하는 논조에 가장 강력한 지지기반이 되어 줄 칼럼을 양산하기도 한다. 이는 때로는 대중을 선동하는 아주 좋은 재료가 되기도 한다.

지금도 기억나는 뉴스 장면이 있다. 9시 메인 뉴스에 출연한 우리나라 최고의 일류대 교수라는 분이 잘 그려진 그림 챠트를 들고나와서는 북한에서 만수된 댐을 폭파하게 되면 순식간에 우리나라가 홍수대란을 입게 되고 서울이 물에 잠기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 뉴스를 보고 있던 필자 역시 두려움에 전율을 느꼈다. 그 방송을 보던 그 누구도 이것이 사실이나가를 의심하거나 되묻는 사람들은 없었다.

이후 우리 국민들은 모두 나서서 평화의 댐 건설을 위한 국민 모금운동을 벌였다. 그 뉴스를 전한 방송사에서 마련한 특별 방송에 그동안 구두닦이로 고생하면서 모아 온 돈을 성금으로 내놓기 위해 줄을 서고 있던 한 어린 구두닦이의 눈망울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끝없이 이어진 국민 성금. 결국 평화의 댐은 착공 후 얼마 되지 않아 방치된 것으로 한참 뒤에 밝혀졌다. 그럼 그 막대한 성금과 배정된 국가 예산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그러나 그 속시원한 결과를 지금도 알지 못한다. 그것이 바로 권력형 비리의 문제였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언론이 적어도 그에 동조 아니 앞잡이 노릇을 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겠는가? 그것이 아니라면 기자의 양심을 걸고 목숨을 던져서라도 진실을 규명했을 테니까 말이다. 그런 일을 할 때 펜이 칼보다 무섭다는 표현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우리의 언론은 격동기의 시절을 지내오면서 언론의 기본자세를 넘어 탐하지 말아야 할 영역에도 손을 내밀고 맛을 보면서 오히려 점차 스스로 권력욕에 변질되고 면모되는 과정을 겪어 오고 있다. 진실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위한 진실인가를 규정하려고 하는 변질된 모습이 기형적인 언론의 권력구조를 양산해 내고 있다.

그것에 대한 반증이 바로 이번에 거론된 장자연 리스트와 언론이 아닐까 싶다.

왜 죽은 장자연은 언론인들을 상대로 한 부적절한 접대 자리에 불려 나가야 했을까? 그리고 부적절한 요구에 응할 수 밖에 없었을까? 그것이 바로 언론이 이미 권력의 중심이고 언론 자체가 권력이라는 반증이 아니겠는가? 무언가 원하는 것을 어딕 위해서 싫어도 바쳐야 하는 현실이 있었고, 그 힘의 대상이 언론 관계자라는 사실이 바로 언론이 권력임을 반증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물론 언론권력에 대한 경고들은 이미 여러차례 있어 왔었다. 그러나 이번 고 장자연 사건처럼 실명이 거론되는 리스트가 존재한다는 것은 쉽게 무마될 수 없는 부분이고 감춰질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잘못된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매니지먼트 업계의 문제는 물론 관행처럼 자리해 온 언론의 권력 비리도 타파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결과를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장자연이 자살한지 한달이 되었지만 수사는 아무것도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모든 열쇠를 쥐고 있다고 보여지는 전 소속사 김대표는 신병확보를 하지 못하였고(혹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건 아닌지...), 부적절한 접대상황에 대해 확인을 했다고 하면서도 정작 당사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혹시 그들의 외압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건은 아닌지...), 장자연 리스트와 문건에 대해서는 공개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아예 그런 문건 가운데 리스트의 실명 부분은 지워져서 잘 모르겠다고 발표한 적도 있다.)

이종걸 의원이 실명을 거론한 이후 해당 언론사에서 면책특권을 앞세워 허위사실을 유포한 책임을 묻고자 하는 취지의 항의서한을 보냈다고 한다. 여기에 대해 필자는 아주 간단하게 의견을 답하고자 한다. 물론 국회의원이 자신에게 부여된 면책특권이라는 것을 악용해 타인에게 피해가 될 만한 내용을 정확한 검증없이 발설하고 공표하는 것은 중대한 범죄이고, 비록 면책특권을 가졌다고 할지라도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는 것에 동의한다.

그런데 말이다. 문제는 이종걸 의원이 거론한 내용이 허위사실인가 하는 점을 먼저 밝혀야 할 것이다. 면책특권에 대해 비난하기 이전에 그가 이 나라의 국회의원으로서 대정부 질의 시간에 이야기하고 주장한 내용이 사실인지 허구인지 부터 밝혀야 그의 잘못을 비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언론사는 해당 국회의원에게 항의 서한을 보낼 것이 아니라 경찰에 엄정 공정 수사 촉구를 위한 서한을 보내고 속히 수사 결과를 비롯해서 장자연의 문건과 장자연 리스트를 국민 앞에 공개하라고 주장해야 할 것이다.

만약 장자연 리스트에 이번에 거론된 인물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종걸 의운이 그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될 것이고, 만약 거론된 것이 맞는다면 허위 사실이 아니니 언론사는 국회위원의 면책특권에 대한 비난을 한 성급함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언론사 대표이자 거론된 인물이 공명정대한 수사에 스스로 임하도록 촉구해야 할 것이다.

경찰이 수사해서 만약 그같은 부적절한 술접대와 성상납을 받은 사실 없다면 떠도는 세간의 비난 속에서 자유로워 질 것이고 누명을 벗게 될 것이다, 그러나 사실이라면 그에 대한 법적인 책임은 물론 그동안 함부로 휘둘러 온 언론 권력의 칼날 앞에 자신의 목을 내려놓고 국민의 심판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러면 될 문제이다. 그저 떠들석하게 법적대응이니 뭐니 하면서 으름짱을 놓을 게 아니라 이참에 스스로 자진 출두라도 해서 오명을 벗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금원으로 산 실력있는 변호사 방패에 숨어 방패 너머로 자신의 소속 언론사 기자들을 부추겨 다른 뉘앙스의 기사를 양산하여 본질을 호도하거나 가리는 것, 그리고 기자된 입장에서 그같은 사실을 눈감고 외면한 채 사주 구하기에 앞장서는 아니 참여하는 것. 이러한 일들이 만의 하나라도 존재한다면 이는 실로 자유 대한민국의 언론사 상 가장 불행하고도 비통하고 비겁한 사건이 될 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국회의원에게 부여된 면책특권이란게 이럴 때 쓰라고 주어진 것이다. 외압에 굴하지 말고 소신껏 국민의 대표로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행법으로서의 사법처리를 면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한 것이다. 그러니 만약 수사 결과를 기다려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면책특권의 남용이 아니라 국회의원의 본분을 다한 결과가 될 것이다.

언론이 언론이기 위해서는 그 무뎌진 칼을 바로 날을 세우고, 그 칼의 끝이 비록 내 몸뚱이라도 잘못된 부분이라면 시원하게 도려낼 수 있는 용기와 정직함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그렇지 않다면 누가 그 언론을 신뢰하고 그 언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는가? 더 이상의 언론권력은 존재해서는 안된다. 즉시 국민의 귀를 대신하는 종의 역할로 돌아갈 것을 강권한다.

한 사람의 죽음이 억울한 죽임인지에 대한 진실 규명과 적법한 처벌, 그리고 같은 일의 반복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 대책이 반드시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경찰은 국민 앞에 공정성을 회복하고 진실 규명의 사명을 성실히 이행해야만 할 것이다.

이제 이종궐 의원이 면책특권을 남용한 것인지, 국회의원의 본분을 다한 것인지는 경찰의 수사가 종결되는 날 밝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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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문건>이종걸 의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오른 관리자 게시 문건.


제282회 국회(임시회) 대정부질의-정치분야 안양만안 국회의원 이종걸


경찰은 장자연 리스트 즉각 공개하라!

장자연씨 자살 사건(3월 7일)이 일어난 지 한 달이 다 됐는데도 경찰은 늦장수사, 뒷북수사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인력과 시간을 투입했는데도 지금까지 명쾌하게 밝혀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동안 경찰은 리스트가 있다 없다를 수차례 번복했습니다. 급기야 지난 3일 장자연 리스트 공개여부와 관련해서, 오전에는 “실명과 혐의를 모두 밝히겠다”고 발표했다가, 오후에는 “사법처리 대상자만 공개하겠다”고 번복했습니다. 강희락 경찰청장은 국회 행안위에서 “언론사 대표 등을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으나, 수사본부에서는 “소환하려다 아직 안 했다”고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박연차 리스트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언론을 통해서 공개를 하면서 장자연 리스트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누군가의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공익을 위해 피의사실을 공개하는 것은 처벌대상이 아닙니다. 장자연 리스트를 공개하는 것은 고질적인 연예계의 성상납 의혹을 불식시키는 중요한 공익이 인정됩니다.

경찰은 장자연 리스트를 공개해야 합니다. KBS는 지난 24일 신문사 대표 2명이 포함된 장자연 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장자연 리스 트에 신문사 대표가 포함되어 있어서 은폐하려 한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장자연씨 유족이 '성매매특별법'등 위반 혐의로 신문사 대표를 포함한 7명을 고소했습니다. 정부가 이렇게 우왕좌왕하니 시중에서는 경찰이 장자연 리스트에 포함된 신문사 대표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범죄자를 철저하게 수사해야 하는 경찰이 언론사주 등의 눈치를 보며 오락가락하는 모습에 많은 국민들이 허탈함을 넘어 분노하고 있음을 총리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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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조선일보 명시 못하는 기자블로거들 한심하다.

    Tracked from [또블로그파업] 낮은표현 in Tistory 2009/04/07 01:01  삭제

    우선, 까고보자. 나, 낮은표현은 오늘 국회 대정부 질의 동영상을 봤다. 이종걸 의원이 장관에게 (요약해서) "장자연리스트에 조선일보 방사장과 스포츠조선 사장이 포함있고 안다. 보고받았냐?"고 물어봤다. 끝. 블로그와 신문도 구별 못하는 초보 블로거들. 나는 오늘부로 기자 블로거들에 대해 가지고 있던 그간의 신뢰를 깨끗이 철회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기자블로거들이 블로그와 신문이 어떻게 다른지도 구별 못하는 초보들이기 때문이다. 오늘 다수의 기자 블..

  2. Subject: 한국사회, 끝내 제2의 장자연을 원하는가!

    Tracked from 독일교육 이야기 2009/04/07 04:08  삭제

    삼성전기 이은의 성희롱 사건을 보며 장자연은 미모의 연예인이었다. 특히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드라마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이 알려지던 시기에 충격적인 자살소식이 전해져서 더 사람들의 이목을 집...

  3. Subject: 구글애드센스 '공익광고'를 "방송악법 반대 광고"로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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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애드센스 '공익광고'를 "방송악법 반대 광고"로 바꾸기 일반 <방송악법 반대 배너 달기>는 이곳을 클릭 <참조> 미디어법 알아보기 MB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 제7화 방송법개악(2) [방송악법] 방송의 사적 지배로 '공정한 여론환경'을 차단하는 것이 목표 애드센스 광고를 블러그나 홈페이지에 달고 계신 분들이 '방송악법 반대 운동'에 참여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광고 전체를 방송악법 반대 배너로 교체하기가 힘들다면, 공익광고가..

  4. Subject: 성(姓 )과 성(性)을 구별 못한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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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용기 있는 이종걸 국회의원이 그 동안 장안에 떠돌고 있던 장자연 관련 유력 언론사의 실명과 그 사장의 성씨를 공개했다. 늦은 감이 있지만 그 사실이 헌법기관 국회의원에 의해 세상에 널리 드러나고 있음에 환영을 표한다. 한편 왜 이 사건이 그 동안 다른 사건에 비해 수사의 진척이 늦고 있는 이유를 이해케 하는 하나의 지름길이 되고 있다. 민중의 소리가 올린 블로거뉴스 이종걸, "조선일보가 국회의원까지 협박" 비판에서 조선일보사가 이종걸 의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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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명공개 2009/04/07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도 실명제를 실시하고 금융실명제도 실시했다.
    그런데 왜 자앚연 리스트의 관련자는 실명 공개 못하나?
    성범죄 대상자는 실명 공개 가능하도록 법이 개정되지 않았나?

  2. 종걸만세 2009/04/07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참 시원하네. 틀린 말 하나 없고.
    아무 문제가 없으면 경찰 수사에 적극 임해야지 왜 국회의원에게 협박질이여?



[TVONE NEWS] 온 국민이 TV 모니터 앞에 모여 "대~한민국"을 연호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드높이던 시간, 우리 국민의 온 관심이 WBC 야구에 몰려 있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언론의 자유를 잃었고, 민주주의 기본을 잃었다.
MBC PD 수첩을 통해 '광우병 위험'을 고발했던 담당 PD의 전격적인 체포가 이루어진 것이다. 이는 '광우병 위험'을 고발한 PD 수첩 프로그램의 위법성 여부를 조사해 온 검찰이 수차례 대상자들의 조사를 위한 소환 조사를 실시하려고 하였으나 이에 불응하자 결국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에 임한 것이다.

이에 언론노조는 즉각적으로 강력한 반발과 더불어 언론탄압이라 규정하고 결사항쟁을 결의하였다. 이번 이 PD의 체포가 YTN 노조위원장의 체포 직후 이어진 것이라 이는 언론탄압의 전주곡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언론을 장악하겠다는 정권의 잘못된 의도라고 맹비난을 날리고 있다.

검찰의 체포는 이PD에서만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나머지 PD 3명과 작가 2명에 대해서도 체포영장 집행을 강행을 방침이고 필요하다면 MBC의 압수수색도 밀어부칠 태세이다. 언론노조 역시 총 연대해서 이를 결사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 결국 극한 대립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우리나라 헌정 사상 사회 고발 프로그램의 담당 PD와 작가들이 줄줄이 체포되는 상황은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다. 군사정권이라 불리우던 박정희 적원이나 전두환 정권에서도 쉽게 하지 못했던 일들이 지금 21세기인 요즘에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분명히 지적하고자 하는 내용은 언론 역시 그동안 무소불위의 특권을 누려온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찰이나 검찰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높은 입장과 위치에서 언론 권력을 휘둘러 온 것이 사실이고 그에 대한 폐해가 적지 않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이번 검찰의 체포는 그간의 소환 불응에 대한 대응이었다. 이미 수차례 소환을 요청했으나 누구도 응하지 않았다. 비록 검찰의 수사 방향이 맘에 들지 않는것이라 하더라도 검찰의 조사에 응해서 진실을 가리고 의혹을 불식시키는 노력을 했더라면 언론인의 체포까지 이어지는 불상사는 없었을 것이다. 즉, 이것은 단순한 피의자 구인에 관한 절차적인 문제가 아니라, 검찰과 언론의 권력 싸움에서 기인한 문제라는 것이다.

언론은 여론을 움직이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기사 한개, 방송 프로그램 한 개를 통해 온 국민의 여론을 움직이고 그것을 통해 이 사회를 움직이는 언론이게 그간 많은 사회적 공적 책임을 요구받아 온 바 있으며, 공정성에 대한 의무를 감당해 오고 있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권력에 중심에 서게 되었고, 바로 이어 문제의 중심에 자리매김을 하고 있었다.

언론은 검찰이나 경찰에서 무엇이든 문제를 제기하고 수사라도 할라치면 언론탄압이란 카드부터 꺼내들고 조사 자체를 원천 봉쇄하려고 한다. 마치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라 구분 짓고자 하는 의도처럼 말이다. 그러나 그것을 잘못된 것이라 생각된다. 제 아무리 언론이라고 해도 잘못을 행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국민 앞에 사죄하고 책임을 져야만 할 것이다. 그것이 바른 언론의 자세일 것이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존재하는 언론. 그러나 때로는 그 알권리를 팔아 국민의 머리 위에 서서 권력을 행사하는 집단이 아닌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언론탄압이란 단어를 사용하기 전에, 그간 오보로 인해 피해를 끼친 사례에 대해 스스로 밝히고 진실어린 사과와 보상을 이루어 내야 할 것이다. 언론은 사과와 실수 잘못의 인정에 인색하다. 그래서 방송을 잘못 내보내 한 사람, 한 가정, 한 회사를 아예 쑥대밭을 만들어 놓고도 법정 공방을 벌이며 잘못된 부분을 시정하거나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같은 언론의 오만한 부터 버리지 않는다면 언론탄압의 대상이 되어도 당연한 것일 것이다. 먼저 언론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할 때 반드시 지켜내어야 할 언론의 모습과 위상이 존재하게 될 것이다.

언론 노조에게 묻고 싶다. 왜 故 장자연의 리스트에 등장한 언론사 사주부터 광고 담당 임원들까지 그들에 대한 조사 촉구와 진실 규명에는 왜 입을 다물고 있는가? 혹시 당신들의 회사와 연관되어 있는 일이라 그런 것인가? 그래서 그저 조용히 지나가길 기다리는 중인가? 오히려 누구보다도 더 명백히 가려내고 파내어 진실을 규명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것들에는 침묵하면서 소환 불응에 체포영장을 집행당한 PD와 작가를 지키기 위해 전 언론노조가 연대한다는 것인가? 이를 국민들이 납득할거라 보는가?

언론을 탄압하는 정부도 언론의 권력을 휘둘러 온 언론 자신도 이제 제발 정신 좀 차리고 국민이 주인되는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의 자세를 다시 배워야 할 것이다. 기억하라. 이 나라의 주인은 정부도 언론도 아닌 국민들이라는 사실을...

언론노조는 즉시 해산하고 검찰 역시 체포한 PD와 노조위원장의 구금을 풀고 불구속으로 수사를 진행하라. 온 국민이 지켜보는 사안을 잊지말고 진실 규명을 위해 서로 최대한 노력하고 협조하라. 그대들이 국민들의 공복인 이상 집단의 이익과 권력을 위해 싸우지 말고, 국민을 위해 스스로를 낮추고 무릎을 꺾는 것을 배우고 실천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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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야만의 MB시대, 언론-인권의 파멸과 지식인의 의무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03/27 12:18  삭제

    야만의 MB시대, 언론-인권의 파멸과 지식인의 의무 눈치만 보는 사회지도층-지식인들 왜 가만히 있나?? 프랑스 출신의 철학자이자 교수, 기자인 레지 드브레(1940~)는 볼리비아에서 체 게바라의 혁명 동지로 지낸 일화로 유명하다. 유명한 책 '지식인의 종말'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이런 말을 했다. "지식인의 의무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증언하는 것이다. 지식인의 의무는 민중을 현혹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무장시키는 것이다." 지식인을 향한 빈정거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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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KBS, WBC ‘예고보도’ 14건·YTN 기자체포 ‘단신’

23일 방송3사가 한국과 일본의 WBC 결승경기를 ‘예고’하는 내용만으로 각각 10~14건의 보도를 쏟아냈다. 이는 전체 보도에서 48.3%(KBS), 46.4%(MBC), 38.5%(SBS)를 차지하는 분량이다.

우리는 방송사들이 주요 스포츠경기가 열릴 때마다 보이는 ‘집중호우식 보도’ 행태를 누차 지적해왔다. 특정 이슈에 ‘올인’하는 과정에서 우리사회의 중요한 현안들은 소홀히 다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WBC에 관심이 많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준다는 데 토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지상파 방송3사들이 저녁 메인뉴스시간을 WBC 보도에만 집중하는 것을 합리화 할 수는 없다. 특히 23일은 경기가 없는 날이었는데도 방송사들은 전체 보도의 40~50%에 이르는 분량을 일본과의 결승전 ‘예고 보도’에 쏟았다.

그 중에는 “지난 경기에서 일본 투수에게 머리를 맞은 이용규 선수가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KBS <설욕다짐>)거나, “결승전이 열리는 다저스타디움이 한국 선수들과 인연이 깊다”(MBC <추억의 스타디움>)는 등의 ‘가쉽성’ 내용을 별도 꼭지로 다룬 보도들도 있었다.

반면, ‘독재정권 때나 있었던 언론인 탄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YTN 기자들의 긴급 체포와 언론계의 반발은 22일에 이어 23일에도 방송3사 모두 ‘단신’으로 취급됐다. 정부가 ‘중산층을 살리겠다’고 내놓은 이른바 ‘휴먼뉴딜’은 정부의 실제 정책들과 모순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방송3사 모두 정부 방침을 단순 전달하는 데 그쳤다. 심각한 재정적자가 우려되는 정부 여당의 ‘29조 수퍼추경’의 경우 MBC가 그나마 문제점을 언급했을 뿐 KBS는 ‘단신’으로 다뤘고 SBS도 단순 전달에 그쳤다.

정권의 노골적인 언론탄압, 정부의 위험한 ‘추경예산’, 권력층의 부패와 비리 등이 국민들에게 반가운 뉴스일 리 없다. 그러나 국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인 것은 분명하다. 지상파 방송사, 특히 공영방송은 ‘국민들에게 즐거운 뉴스’ 뿐 아니라 ‘국민이 꼭 알아야 할 뉴스’, ‘국민과 함께 생각해야 할 뉴스’를 제공할 책임이 있다.

방송3사가 WBC 경기를 보도하는 데 쏟은 노력만큼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정치, 사회, 경제 현안들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심층 보도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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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11일 방송된 '소비자고발'에서 가장 충격적인 내용은 '따이공'들에 관한 것이었다. '따이공'이란 한국과 중국 사이를 오가며 보?따리 장사를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인데 방송을 보니 개인적인 보따리 장사들은 대부분 사라졌고, 한국과 중국의 대규모 유통 조직의 운반책을 일컫는 말이 되어 가고 있었다. 

문제는 이들이 운반하는 물품들이 대부분 식자재로 고도의 품질관리를 요하는 물품들임에도 불구하고 개인화물 형식으로 들여오다 보니 통관 검역을 면제받아 아무런 제재 없이 유입되는 밀수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러한 구멍난 루트로 식품으로서는 부적합, 아니 유해한 것들까지 버젓히 유입되고 있고,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해 그것들이 우리나라 곳곳에 사용되고 있다는 현실이다. 

놀라울 뿐이었다. 도저히 먹을 수 없어 보이는 비위생적이고 부패한 고추와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두배에서 세배 이상 검출되는 가짜 참기름이  매달 수십톤씩 이들 따이공을 통해 수입되고 그것은 다시 전국에 유통되는 이 현실은 도대체 언제까지 우리는 이처럼 먹는 것을 가지고 믿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어야 하는 가 하는 절망감으으로 더욱 고통스럽게 한다. 

가짜 참기름에서 검출된 벤조피렌은 발암물질로 엄격히 사용을 규제하고 있는 물질이다. 그런데 그것이 들어가야 한국 참기름 맛이 난다며 중국 현지에서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사용한다는 사실이 놀랍고, 그런 제품인줄 알면서도 가격 경쟁력과 더 큰 마진을 위해 한국에 들여와 유통한는 수입상들의 사고와 의식이 놀라울 뿐이다. 

그리고 여객터미널은 밀수의 온상이 되고 있음에도 어찌 그처럼 무방비로 오픈하고 있으며, 아무런 대책이 없는가 하는 것이다. 아니 정부가 막을 의지나 노력은 하고 있는 것일까? 정말 끝도 없는 의구심과 분노가 밀려 올라 온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먹거리 현실이라는 점이 암울하기만 하다. 

5kg 포장 중 3분의1이 먹을 수 없는 고추였음에도 불구하고 이것들은 모두 걸러지지 않은 채 전문 고추 제분소로 전달되어 고춧가루로 만들어지고 포장되어 전국의 식당이나 업소로 판매되어 진다는 보도에 도대체 우린 무얼 먹고 살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음식물인가 아님 독을 먹는 것인가? 중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식당이 과연 몇개나 되겠는가? 국내산 참기름을 사용하는 가게가 얼마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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